안녕하세요!
진정성을 담은 최고의 배송 서비스, 옹고잉입니다~!
오늘 게시물은 정말 특별한 의미가 있어요.
왜냐고요? 옹고잉 블로그의 100번째 게시물이기 때문입니다!! 🥳
축하할 만한 일이죠? 작년 7월부터 열심히 달려왔습니다. 이제 게시물 수가 드디어 세 자리네요😀
100번째 업로드를 자축하며, 오늘은 특별한 콘텐츠를 준비했습니다.
지난 1월 26일, 내이루리 팀원들은 신년회를 진행했는데요.
더 나은 올해를 위해, 지난해를 회고하고 추억해 봤습니다.
그 현장, 지금부터 함께 보시죠!!
이번 신년회를 진행한 곳은 신논현역 근방에 위치한 강남 파티룸 ‘캠프라운지 포레스트’였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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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근사한 캠핑장에 온 느낌이었는데요. 텐트와 해먹도 있었고, 실내 공간이 굉장히 넓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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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신년회에서 먹었던 음식들인데요. 콘셉트는 ‘따수운 명절’이었습니다.
먹는 게 진짜 중요한 것 아시죠? 며칠 동안 틈틈 이야기하며 준비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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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를 어느 정도 마친 뒤, 본격적인 회고 시간이 진행되었습니다.
오늘 행사의 주 목적이었죠. 더 열심히 달릴 올해를 위해, 지난 시간을 함께 되돌아봤습니다.
먼저 ‘키워드로 보는 내이루리의 2023년’이 진행되었는데요.
작년 한 해 있었던 굵직한 일들을 돌아보는 시간이었습니다.
정말 바쁜 한 해였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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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다음에는 모든 팀원들이 각자의 2023년을 회고하는 시간을 가졌어요.
미리 준비한 내용을 팀원들 앞에서 5분 동안 이야기했습니다.
아주 감동적인 시간이었습니다.
서로를 이해하는 기회였고, 누군가에게는 자극도 되었을 것 같아요.
저 개인적으로는 서로의 속마음을 듣는 것만으로도 모두가 더 가까워지는 시간이었던 것 같아요.
“든든하다”, “다들 비슷한 생각을 가지고 있구나.”
“앞으로 우리가 서로 더 알아가고자 하는 이 마음을 계속 지켜나갔으면 좋겠다.”
이 시간에 대한 팀원들의 후기인데요. 모두에게 좋은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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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뭇 진지했던 회고 시간을 마치고, 간단한 레크리에이션도 진행했습니다.
YB 팀과 OB 팀으로 나누어서 대결을 했는데요.
종목은 그림 퀴즈!
3초의 시간 동안 제시어를 이어 그리는 게임이었는데요.
극악의 난이도 덕분에 서로 맞추지를 못해서, 승부를 가리는데 꽤나 오랜 시간이 걸렸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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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고 떠들다 보니 어느새 시간이 늦어졌습니다.
기념사진을 찰칵 찍고, 아쉬움을 뒤로 한 채 자리를 마무리했습니다🫠
내이루리 신년회, 정말 의미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올해는 또 어떤 일이 있을지 정말 궁금한데요.
시니어의 더 나은 내일을 위해, 팀원들도 더 열심히 달려야겠죠?
앞으로도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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