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l 17, 2023

정기배송 시장이 더 커집니다

디지털 시대에서 구독 경제는 필수적인 비즈니스 모델입니다. 정기 배송 시장은 점차 확대되고 있고, 옹고잉이 그 중심에서 고객 맞춤 서비스를 돕겠습니다.
정기배송 시장이 더 커집니다
안녕하세요! 전문 정기 배송 대행 서비스를 제공하는 정기배송의 모든 솔루션, 옹고잉입니다!
옹고잉 : 칼럼 섹션에서는 앞으로 정기 배송 및 물류 업계 전반에 관련된 모든 이야기를 나눠보겠습니다. 첫 번째 시간에는 정기 배송 시장의 성장에 대해 알아볼 건데요. 지금부터 저와 함께 글로벌 소비 양식의 변화부터 구독 경제라는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의 탄생까지, 쭉 한번 살펴보시죠!

1. 구독 경제의 시대
바야흐로 구독의 시대가 찾아왔습니다. 주변을 둘러보면, 구독이라는 단어가 쉽게 눈에 띄실 겁니다. 넷플릭스, 왓챠 같은 OTT 서비스부터 도시락, 가구, 빨래, 심지어 자동차까지, 요즘 우리가 구독할 수 없는 상품은 찾아보기 힘들죠. 최근 몇 년 사이에 구독 경제는 그야말로 급부상했습니다.
KT 경제경영연구소에 따르면 2020년 국내 구독 경제 시장 규모는 2016년 대비 54.8%나 성장한 약 40조 원에 이릅니다. 2025년에는 그 규모가 100조 원까지 확대된다는 전망이 있죠. 글로벌 통계업체 Statista에 따르면 글로벌 구독 경제 산업 규모는 2020년 약 6,500억 달러에서 5년간 매년 약 18% 이상 성장할 것으로 예측됩니다.
구독 경제, 아직 감이 잘 안 오시나요? 한 가지 예시를 살펴보겠습니다. 직장인의 점심 식사를 생각해 볼까요? 기존의 회사에서 임직원에게 점심을 제공하는 방법은 대략 두 가지였습니다. 외부 식당 혹은 사내식당을 이용하는 것이었죠. 그런데, 최근에는 한 가지 방법이 더 생겼습니다. 바로, 오피스용 점심 정기배송 서비스를 구독하는 것이죠. 현재 ‘Fooding’, ‘위잇딜라이트’, ‘플레이팅’, ‘그리팅 등의 기업들이 직장인을 위한 점심 식사를 정기적으로 배송해 주고 있답니다.
직장인 점심 정기구독 서비스 Fooding
직장인 점심 정기구독 서비스 Fooding
직장인 점심 정기구독 서비스 위잇딜라이트
직장인 점심 정기구독 서비스 위잇딜라이트
서비스 종류에 따라 주변 맛집의 음식을 배송하거나 건강식 위주의 식단을 배송해 주기도 하고요. 직접 메뉴를 고를 수 있거나 취향에 맞는 식단을 큐레이션 해주기도 합니다. 회사 내부 사정에 맞게 개별 포장된 도시락을 제공하기도 하고, 넓은 공간을 이용하여 뷔페 형태의 케이터링을 제공하기도 하죠. 식사 후 용기 수거 및 쓰레기 처리까지 식사의 전 과정을 도맡아서 제공해 준답니다.
이걸 기존의 방식과 비교해 보면, 비용과 편리성 측면에서 훨씬 더 낫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회사 사무실에 사내식당을 새로 들인다고 생각해 볼까요? 우선 넓은 공간이 필요할 거예요. 많은 사람을 고용해야 하고, 다양한 집기 및 전자제품도 있어야겠죠. 그리고 그 과정들은 모두 지속적으로 관리되어야 합니다. 만약 사후에 식당을 없애고 싶다 하더라도, 많은 비용이 투입돼야 할 거예요. 간단히만 생각해 봐도 식당 운영에 엄청난 비용과 시간, 공간이 투입되어야 한다는 걸 알 수 있겠죠? 외부 식당도 대안이 될 수 있겠지만, 이동 및 대기시간이나 한정된 공간과 메뉴를 생각해 보면, 확연히 낫다고 볼 수는 없을 겁니다. 그렇기에 최근 등장한 점심 구독 서비스들이 큰 인기를 끌며 지속적으로 성장 중인 것이죠.
막대한 비용을 절약할 수 있고, 언제든 취소하거나 다른 서비스로 변경할 수 있고, 공간의 제약 없이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고, 메뉴 선택, 이동 및 대기 시간을 낭비하지 않으면서도 맛있고 다양한 음식들을 손쉽게 제공받을 수 있죠. 이런 점들이 바로 구독 경제의 매력입니다. 그리고 그 매력에 빠진 소비자는 폭발적으로 늘어나고 있습니다.
 
2. 디지털 시대로의 전환
그렇다면, 왜 구독 경제는 갑자기 성장하게 된 것일까요? 그 핵심에는 디지털 사회로의 변화가 자리하고 있습니다. 기존의 아날로그 사회에서 상품을 소비하는 주된 이유는 ‘소유’였습니다. 주택, 자동차, 가전제품, 식료품, 가구 등은 우리에게 소유의 대상이었죠. 상품의 거래 행위는 사실상 한 번의 지불을 통한 소유권의 이전을 의미했습니다. 기업이 소비자에게 적정한 대가를 받고 제품을 소유할 권리를 파는 것이었죠.
21세기에 들어 디지털 시대로의 전환이 이뤄지면서, 모든 것이 인터넷과 연결되어 데이터로 기록되었고, 사람들 역시 사이버 공간에서 더 가깝게 연결되어 소통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니 경제활동의 형태도 새로워질 수밖에 없었죠. 모든 것이 빠르게 변화하는 세상에서, 소비자는 큰 비용을 들여 평생 한 제품을 소유하기보다는, 언제 어디서든 다양한 경험을 쉽고 편리하게 선택하고 싶어 합니다.
코로나19 이후로는 이러한 양상이 더욱 잘 나타나게 되었습니다. 많은 사람과 직접 만나 협상을 통해 상품을 구매하기 보다, 인터넷을 통해 가격을 비교하고 서비스를 체험하는 소비자가 늘어났죠. 이런 사태를 두고 구독 경제를 개척했다 평가받는 기업가 티엔 추오(Tien Tzuo)는 “소유(ownership)의 시대가 가고 사용(usership)의 시대가 오고 있다"라고 말했습니다.
주오라(Zuora)의 창업자 티엔 추오(Tien Tzuo)
주오라(Zuora)의 창업자 티엔 추오(Tien Tzuo)
 
3. 정기 배송 비즈니스 모델과 고객 맞춤 서비스
이렇듯 구독 경제는 나날이 성장하고 있어요. OTT나 음원 서비스와 같은 멤버십, 공유 옷장이나 자동차와 같은 렌털, 앞서 말한 점심 식사 정기 구독 서비스와 같은 정기 배송처럼, 구독 경제의 다양한 비즈니스 모델이 소비자의 선택을 받고 있답니다. 특히 식품 산업에서의 변화가 눈에 띄는데요. 상술한 점심 도시락 이외에도 밀키트, 주류, 농산물, 다이어트 식품 등 대부분의 식품 영역에서 정기 배송 비즈니스 모델을 도입하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매일 소비가 필요한 상품이다 보니, 사람들의 수요가 점점 늘어나고 있답니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에 따르면 2020년 기준으로 57.2%의 소비자가 식품 구독 서비스를 이용했다 하니, 현재는 당연히 그 수가 더욱 늘어났겠죠?
이쯤 되면, 한 사업체를 운영하는 CEO로서 정기 배송 비즈니스 모델의 도입을 고려하지 않을 이유가 없겠습니다. 앞서 언급한 티엔 추오(Tien Tzuo)는 구독 서비스를 도입하지 않는 기업은 빠르게 도태될 것이라고 경고하기도 했죠. 현대자동차는 구독 경제에서 앞서 나가기 위해 차량 구독 프로그램을 선보이기도 했습니다. 사실, 우리 대부분이 자동차를 정기적으로 골라 탄다는 개념은 상상하지도 못했을 것 같습니다. 그만큼 구독 경제는 우리 삶 구석구석에 이미 녹아들어있습니다. 앞으로 그 규모와 종류가 더 빠르게 확대되리라는 건 모두가 쉽게 예상할 수 있겠죠.
현대자동차 정기 구독 프로그램 Hyundai Selection
현대자동차 정기 구독 프로그램 Hyundai Selection
 
여기서 중요한 건, 구독 경제가 새로운 라이프 스타일이라는 것입니다. 이전과 달리, 구독 경제 내에서는 제품 자체가 아닌 제품의 경험을 구매합니다. 소비자는 더욱 자유롭고 다양한 제품 가치의 경험을 원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기업은 고객의 목소리에 더욱 집중해야 하죠. 구독 경제 비즈니스 모델에서 고객과의 상호작용은 매 순간 일어나고, 고객의 유입과 이탈 역시도 실시간으로 발생합니다. 따라서, 기업에게 고객은 이전보다 더 큰 의미를 가집니다. 제품의 판매 대상을 넘어, 서비스의 사용자로서 기업과 지속적으로 상호작용하는 최대 이해관계자가 된 것이죠. 그러한 이유에서 현재 구독 경제를 이끌어가고 있는 기업들은 고객 경험을 최우선의 가치에 둡니다. 고객의 성향과 요구를 바탕으로 서비스의 품질을 개선하고 있죠. 더 개인화된 제품을 통해 모든 소비자를 고객으로 유치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습니다. 이 모든 것이 전부 고객의 구독을 유지하기 위한 것이죠.
이렇듯 구독 경제 비즈니스 모델에서 개인 맞춤 서비스는 매우 중요한 요소입니다. 구독 경제의 패권을 잡게 될 강자는, 개개인에게 최적화된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일 것입니다. 정기 배송의 영역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처음 예시로 든 직장인 점심 식사 정기구독 서비스를 생각해 보더라도, 기업들은 개별 사무실의 취향에 맞는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답니다.
그리고 저희 ‘옹고잉’ 역시 위 기업들의 물류 및 운송 분야를 위탁받아 운영하며 고객 중심 서비스의 실현을 돕고 있습니다. ‘옹고잉’은 ‘Fooding’, ‘위잇딜라이트’, ‘플레이팅’ 등의 화주사와 함께 협업하여 정기배송 서비스를 제공하는데요. 고객이 원하는 모든 형태의 배송을 언제나 문제없이 수행하기 때문에, 전적인 신뢰를 바탕으로 고객사의 정기 배송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옹고잉 서비스와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옹고잉 : 가이드 1], [옹고잉 : 가이드 2]에서 만나 보실 수 있고, 저는 다음에 더 좋은 콘텐츠로 찾아뵙겠습니다!
지금까지 전문 정기 배송 대행 서비스를 제공하는 정기배송의 모든 솔루션, 옹고잉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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