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
진정성을 담은 최고의 배송 서비스 옹고잉입니다~!
오랜만에 블로그로 찾아뵙게 되었는데요, 앞으로는 더 꾸준한 업로드 실천하도록 하겠습니다😅
지난 시간 동안 옹고잉에게는 매우 큰 일이 있었습니다!
옹고잉이 SBS 8시 뉴스에 소개 되었는데요!
지금부터 함께 살펴보시죠!!
뉴스에서 옹고잉은 어떻게 소개 되었을까?
“3~6시간 동안 활발하게 움직이며 배달을 합니다. 보수는 월 150만원 정도지만 건강도 챙기고 일도 하길 원하던 터라 지금 하는 일이 만족스럽습니다.”
옹고잉의 특성이 아주 잘 설명되어 뉴스에 나왔습니다!
옹고잉에서 활동하고 계신 프로님들께서는 하루 종일 일을 하시기 보다,
주로 하루에 3~6시간 정도 활동적으로 근무하고 계세요!
옹고잉에서 근무하시는 프로님들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61%의 프로님들께서 3~6시간의 업무 시간에 대해 만족해 하셨습니다.
사회활동을 하고 싶으신 프로님들께서 하루에 틈틈이 일을 하시며,
사회구성원으로서 자신감이 높아진다고 답변 해 주셨습니다.
이렇게 활기차게 일을 하시며 일이란 삶의 원동력임을 44% 프로님께서 답변해 주셨습니다.
또한 32%의 프로님들께서 일이란 사회적 관계를 유지하며, 소속감 및 자존감을 위해 필요한 것이라고 답변해 주셨습니다.
우리가 일을 ‘생계수단’으로서 많이 생각하지만, 좀 더 넓은 의미로는 ‘자아실현’에도 일이 분명 기여하는 것 같습니다.
인터뷰에서 프로님은 어떤 말씀을 하셨을까?
“노인들의 기초 체력을 좀 테스트 해 본다든가 이런 자격증을 하나 좀 줬으면 좋겠어.”
프로님께서는 스스로 일을 충분히 할 수 있는 능력, 체력이 되는데 스스로를 일할 수 있는 사람으로 증명하는 것이 구직 과정에서 있어 어려움을 겪으셨다고 합니다. 프로님의 인터뷰를 통해 구직 과정에서 한국의 시니어가 겪어야 하는 어려움을 알 수 있습니다.
우리가 시니어, 노인 이라고 하면 흔히 백발의, 지팡이를 짚은, 도움이 필요한 이미지를 생각합니다. 하지만 막상 옹고잉에 면접을 보러 오신 분들부터 업무를 진행하신 프로님들까지 정말 많은 분들이 아주 정정하시고 일하기에 충분한 능력이 가지고 계셨습니다.
옹고잉에서는 업무 능력, 소통 능력, 운전 능력, IT기기 능력에 대한 면접과 현장 테스트를 실시하고 통과하신 프로님들과 함께 높은 질의 서비스를 만들어 나가고 있습니다.
기본적인 능력 외에도 긍정적인 마인드, 서비스 마인드를 가지고 계신 멋진 시니어 분들을 발굴해 내고 있습니다.
얼른 한국 사회에 능력이 되는 시니어를 적극 고용하는 회사들 그리고 일자리가 많이 생길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2021년 11월에 프로님 1분, 차량 1대로 시작한 옹고잉이 이제는 국민 뉴스인 8시 뉴스에도 나오게 되었습니다.
초심을 잃지 않고 고객사에게는 진정성을 담은 질 높은 배송 서비스를,
프로님께는 지속가능하게 즐기며 할 수 있는 일자리를 만들어 나가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오늘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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