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직문화: 솔직함 - CEO가 말하는 내이루리 이야기 #6
내이루리 CEO 정현강이 들려주는 내이루리 이야기. 여섯 번째 이야기는 '솔직함'입니다.
Jun 13, 2024
솔직하다는 것은 스스로를 통솔할 줄 안다는 것이다.
조직 내에서 좋은 평판을 얻어야 한다는 본능적인 시스템은 평판이 떨어질 수 있는 상황을 직면했을 때 두려움을 불러일으킨다.
두려움은 거짓이나 숨김을 부르며, 자기 인식과 통제를 어렵게 한다.
그 두려움을 옳게 마주할 수 있어야 한다.
옳게 마주한다는 것은 스스로를 통솔한다는 것이다.
통솔한다는 것은 문제의 원인을 '안'에서도 찾아보며, '밖'에서도 관찰하는 것이다.
나에게 어떤 원인이 있는지 탐색해 보며, 객관적으로 나는 어떻게 밖에서 비추어지는지 정확함을 추구하는 것이다.
또한, 회사의 방향에 맞는 흐름과 방식으로 추구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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