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직문화: 온기 - CEO가 말하는 내이루리 이야기 #4

내이루리 CEO 정현강이 들려주는 내이루리 이야기. 네 번째 이야기는 '온기'입니다.
정현강's avatar
May 27, 2024
조직문화: 온기 - CEO가 말하는 내이루리 이야기 #4

원래 조직문화 키워드로 ‘시니어에 대한 존중’이 있었다.


우리의 발걸음이 닿는 모든 곳이 따뜻함으로 채워져 있기를 바라는 마음에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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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리를 찾을 때, 사람대접을 받기 어려울 때가 있다. 그런데 여기는 상담하시는 분이 너무 친절하셔서 대표님이 어떤 분인지 한 번 뵙고 싶었다."
 
그저 나이가 많다는 이유로 말이다.

내이루리에서는 그 어떤 곳보다 따뜻함을 느꼈으면 한다.
 
1) 존중한다는 것은 공손함과 상대를 소중하게 대하는 태도다.
그러나, 과해서는 안 된다. 딱 알맞은 온도여야 한다. 또한 상대에 대한 차별이 없어야 한다.
 
2) 우리가 만들어내기로 한 '온기'가 무겁고 중요한 일임에 동의하여야 한다.
 
위 2가지가 내이루리 구성원들에게 있다면 시니어 분들은 이해받음을 느끼며, 친근감을 느낄 수 있다.
그렇게, 우리가 만든 공간에 온기가 가득 불어넣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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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니어와 함께하는 스타트업 | 내이루리 on Instagram: "원래 조직문화 키워드로 ‘시니어에 대한 존중’이 있었다. 우리의 발걸음이 닿는 모든 곳이 따뜻함으로 채워져 있기를 바라는 마음에서였다. 면접을 보신 시니어 한 분이 꼭 대표님을 만나고 싶다고 하여 따로 뵌 적이 있었다. "일자리를 찾을 때, 사람 대접을 받기 어려울 때가 있다. 그런데 여기는 상담하시는 분이 너무 친절하셔서 대표님이 어떤 분인지 한 번 뵙고 싶었다." 그저 나이가 많다는 이유로 말이다. 내이루리에서는 그 어떤 곳보다 따뜻함을 느꼈으면 한다. 1) 존중한다는 것은 공손함과 상대를 소중하게 대하는 태도다. 그러나, 과해서는 안 된다. 딱 알맞은 온도여야 한다. 또한 상대에 대한 차별이 없어야 한다. 2) 우리가 만들어내기로 한 '온기'가 무겁고 중요한 일임에 동의하여야 한다. 위 2가지가 내이루리 구성원들에게 있다면 시니어분들은 이해받음을 느끼며, 친근감을 느낄 수 있다. 그렇게, 우리가 만든 공간에 온기가 가득 불어넣어진다."
19 likes, 1 comments - senior_tomorrow_ on March 26, 2024: "원래 조직문화 키워드로 ‘시니어에 대한 존중’이 있었다. 우리의 발걸음이 닿는 모든 곳이 따뜻함으�...".
시니어와 함께하는 스타트업 | 내이루리 on Instagram: "원래 조직문화 키워드로 ‘시니어에 대한 존중’이 있었다. 우리의 발걸음이 닿는 모든 곳이 따뜻함으로 채워져 있기를 바라는 마음에서였다.   면접을 보신 시니어 한 분이 꼭 대표님을 만나고 싶다고 하여 따로 뵌 적이 있었다. "일자리를 찾을 때, 사람 대접을 받기 어려울 때가 있다. 그런데 여기는 상담하시는 분이 너무 친절하셔서 대표님이 어떤 분인지 한 번 뵙고 싶었다."  그저 나이가 많다는 이유로 말이다.  내이루리에서는 그 어떤 곳보다 따뜻함을 느꼈으면 한다.  1) 존중한다는 것은 공손함과 상대를 소중하게 대하는 태도다. 그러나, 과해서는 안 된다. 딱 알맞은 온도여야 한다. 또한 상대에 대한 차별이 없어야 한다.   2) 우리가 만들어내기로 한 '온기'가 무겁고 중요한 일임에 동의하여야 한다.   위 2가지가 내이루리 구성원들에게 있다면 시니어분들은 이해받음을 느끼며, 친근감을 느낄 수 있다.  그렇게, 우리가 만든 공간에 온기가 가득 불어넣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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