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직문화: 온기 - CEO가 말하는 내이루리 이야기 #4
내이루리 CEO 정현강이 들려주는 내이루리 이야기. 네 번째 이야기는 '온기'입니다.
May 27, 2024
원래 조직문화 키워드로 ‘시니어에 대한 존중’이 있었다.
우리의 발걸음이 닿는 모든 곳이 따뜻함으로 채워져 있기를 바라는 마음에서였다.
"일자리를 찾을 때, 사람대접을 받기 어려울 때가 있다.
그런데 여기는 상담하시는 분이 너무 친절하셔서 대표님이 어떤 분인지 한 번 뵙고 싶었다."
그저 나이가 많다는 이유로 말이다.
내이루리에서는 그 어떤 곳보다 따뜻함을 느꼈으면 한다.
1) 존중한다는 것은 공손함과 상대를 소중하게 대하는 태도다.
그러나, 과해서는 안 된다. 딱 알맞은 온도여야 한다. 또한 상대에 대한 차별이 없어야 한다.
2) 우리가 만들어내기로 한 '온기'가 무겁고 중요한 일임에 동의하여야 한다.
위 2가지가 내이루리 구성원들에게 있다면 시니어 분들은 이해받음을 느끼며, 친근감을 느낄 수 있다.
그렇게, 우리가 만든 공간에 온기가 가득 불어넣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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