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직문화: 피드백 - CEO가 말하는 내이루리 이야기 #5

내이루리 CEO 정현강이 들려주는 내이루리 이야기. 다섯 번째 이야기는 '피드백'입니다.
정현강's avatar
May 30, 2024
조직문화: 피드백 - CEO가 말하는 내이루리 이야기 #5

피드백은 팀원 간의 이해도를 크게 높일 수 있는 중요한 수단이며, 이는 소통을 원활하게 하는 데 주 목적이 있다.


피드백의 조건으로 솔직함, 감정 배제, 회사의 방향을 고려하는 것이 요구된다.
 
  • 솔직함: 솔직하지 않음은 부채로 쌓인다.
결국 언젠가는 빚을 갚아야 할 때가 온다.
매일 10ml를 30일간 총 300ml를 맞는 것과 300ml를 이틀간 나누어 150ml를 받는 것은 큰 차이다.
 
  • 감정 배제: 감정은 온기를 냉기로 전환되어 일이 진행되기 어려운 방향으로 논의를 이끈다.
 
  • 목적은 회사: 결국 회사가 잘 되기 위함이다.
또한, 피드백을 받는 사람의 변화를 필히 기대해서는 안 된다.
‘주관인지’와 ‘객관인지’를 헷갈려서는 안 된다.
회사가 성장하는데, 사명을 가진 데 적합한 방식의 변화만이 허락된다.
 
마지막으로 피드백은 가급적 즉시 ‘상황, 행동, 영향’을 고려하여 피드백을 받는 사람에게 전달하여야 한다.
‘상황과 행동’에 대한 설명은 기억에 의존해야 하기 때문이다. 즉시 글로 기록될수록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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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니어와 함께하는 스타트업 | 내이루리 on Instagram: "피드백은 팀원 간의 이해도를 크게 높일 수 있는 중요한 수단이며, 이는 소통을 원활하게 하는 데 주 목적이 있다. 피드백의 조건으로 솔직함, 감정 배제, 회사의 방향을 고려하는 것이 요구된다. - 솔직함: 솔직하지 않음은 부채로 쌓인다. 결국 언젠가는 빚을 갚아야 할 때가 온다. 매일 10ml를 30일 간 총 300ml를 맞는 것과 300ml를 이틀 간 나누어 150ml를 받는 것은 큰 차이다. - 감정 배제: 감정은 온기를 냉기로 전환되어 일이 진행되기 어려운 방향으로 논의를 이끈다. - 목적은 회사: 결국 회사가 잘 되기 위함이다. 또한, 피드백을 받는 사람의 변화를 필히 기대해서는 안 된다. ‘주관인지’와 ‘객관인지’를 헷갈려서는 안 된다. 회사가 성장하는데, 사명을 가진 데 적합한 방식의 변화만이 허락된다. 마지막으로 피드백은 가급적 즉시 ‘상황, 행동, 영향’을 고려하여 피드백을 받는 사람에게 전달하여야 한다. ‘상황과 행동’에 대한 설명은 기억에 의존해야 하기 떄문이다. 즉시 글로 기록될 수록 좋다."
12 likes, 0 comments - senior_tomorrow_ on March 27, 2024: "피드백은 팀원 간의 이해도를 크게 높일 수 있는 중요한 수단이며, 이는 소통을 원활하게 하는 데 주 목...".
시니어와 함께하는 스타트업 | 내이루리 on Instagram: "피드백은 팀원 간의 이해도를 크게 높일 수 있는 중요한 수단이며, 이는 소통을 원활하게 하는 데 주 목적이 있다. 피드백의 조건으로 솔직함, 감정 배제, 회사의 방향을 고려하는 것이 요구된다.  - 솔직함: 솔직하지 않음은 부채로 쌓인다. 결국 언젠가는 빚을 갚아야 할 때가 온다. 매일 10ml를 30일 간 총 300ml를 맞는 것과 300ml를 이틀 간 나누어 150ml를 받는 것은 큰 차이다.   - 감정 배제: 감정은 온기를 냉기로 전환되어 일이 진행되기 어려운 방향으로 논의를 이끈다.   - 목적은 회사: 결국 회사가 잘 되기 위함이다. 또한, 피드백을 받는 사람의 변화를 필히 기대해서는 안 된다. ‘주관인지’와 ‘객관인지’를 헷갈려서는 안 된다. 회사가 성장하는데, 사명을 가진 데 적합한 방식의 변화만이 허락된다.  마지막으로 피드백은 가급적 즉시 ‘상황, 행동, 영향’을 고려하여 피드백을 받는 사람에게 전달하여야 한다. ‘상황과 행동’에 대한 설명은 기억에 의존해야 하기 떄문이다. 즉시 글로 기록될 수록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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