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스 푸드 정기 구독 완전 정리, 이제 점심은 이걸로 해결!
최고의 직장인 점심 구독 서비스: 푸딩, 플레이팅, 위잇, 커런트밀, 그리고 월간맛집의 편리성과 큐레이션, 제조 형태 등에 대해 알려드립니다.
Aug 25, 2023
매일 점심 뭐 먹어야 할지 고민하시는 직장인 여러분, 이제는 그럴 필요 없습니다.
오늘 소개해 드릴 업체들이 사무실로 식사를 알아서 가져다줄 거니까요.
직장인 점심 구독 서비스 TOP 5!
푸딩, 플레이팅, 위잇, 커런트밀, 그리고 월간맛집을 소개합니다!!
1. 푸딩
자, 먼저 푸딩입니다. 푸딩은 로컬맛집의 음식을 사무실의 직장인에게 배송해 주는 서비스인데요.
줄 서지 않고 제시간에 주변 맛집의 음식을 먹을 수 있다는 이점이 있습니다.
보온팩을 이용한 정시 보온 배송과, 식사 후 잔반 및 쓰레기까지 전부 회수해 준다고 하네요.
기업 전용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식수와 비용을 간편하게 관리할 수도 있습니다!
어떤가요, 정말 편하겠죠?
임직원 식사를 담당하는 분이시라면 도입을 고민해 봐도 좋을 것 같습니다!
2. 플레이팅
다음은 플레이팅입니다!
플레이팅은 "셰프의 찾아가는 구내식당"을 슬로건으로 하고 있어요.
푸딩과는 달리, 센트럴 키친에서 직접 조리된 음식을 고객사로 배송해 주는 형태예요.
유명 레스토랑, 호텔 출신의 셰프들이 만든 700여 가지의 레시피로 음식을 조리한다고 합니다.
식사 공간 준비, 배송과 세팅부터 뒷정리까지! 알아서 다 처리해 주는 것이 장점입니다.
3. 위잇
아마 위잇딜라이트라는 서비스는 여러 언론에서 들어보셨을 것 같은데요.
일반 소비자를 타깃으로 한 가정식, 간편식 구독 서비스죠.
위잇은 '위잇오피스'라는 이름으로 기업 대상 구독 시장에서도 활약하고 있답니다!
HACCP 인증을 마친 푸드 파트너와 함께 맛있는 음식을 비교적 저렴한 가격에 제공한다는 것이 포인트입니다!
회사 일정에 따라 수량과 스케줄 조정이 유연하다는 것도 장점이겠네요 :)
4. 커런트밀
커런트밀은 사무실 주변의 맛집 음식을 정기배송해 주는 서비스입니다.
애플리케이션 환경이 잘 구축되어 있다는 게 장점인데요.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임직원 개개인이 식사 여부와 메뉴를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답니다!
앱을 통한 누락 없는 주문과 메뉴 확인, 식사 평가 알고리즘을 통한 메뉴 큐레이션까지,
섬세한 푸드 테크를 앞세운 서비스라고 할 수 있겠네요.
5. 월간맛집
마지막 주자는 바로 월간맛집입니다!
가격과 시간대, 선호 식단에 따라 알아서 근처 식당의 메뉴를 배달해 준다고 하네요!
예를 들어 건강을 중요시하는 기업 고객이라면, 샐러드와 채식 식단 위주로 배달이 되고, 트레이너의 온라인 식단 코칭까지 서비스에 포함된다고 합니다!
현재는 마포구와 서대문구, 중구 위주로 서비스를 한다고 하니 이 점 참고해 주시면 좋을 것 같네요 :)
자, 그런데 여러분, 위 회사들 중 푸딩, 플레이팅, 위잇의 공통점이 무엇인지 아시나요?
바로, 저희 옹고잉과 함께 협업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
기업 대상 점심 구독 서비스를 이끌어가는 회사들이 저희 옹고잉과 함께하고 있는 이유가 분명 존재할 텐데요.
하단의 고객사 인터뷰 시리즈에서 확인해 보실 수 있답니다.
어서 확인해 보시죠 :)
감사합니다. 지금까지 옹고잉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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