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g 02, 2023

더 싸고 신선한 식자재를 공급하기 위한 노력 - 식품 유통 살펴보기

식자재 도매 시장에 대해 알아봅니다. 식자재 납품이 온라인으로 이뤄지기 힘든 이유와 식품 물류 비효율 개선을 위해 노력하는 스타트업들의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더 싸고 신선한 식자재를 공급하기 위한 노력 - 식품 유통 살펴보기
안녕하세요! 전문 정기 배송 대행 서비스를 제공하는 정기배송의 모든 솔루션, 옹고잉입니다!
오늘 칼럼에서는 식자재 물류 전반과, 최근의 업계 동향에 대해 알아보려고 합니다! 함께 살펴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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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물류, 어디에나 존재합니다.

 
'물류'라는 용어, 가깝게 느껴지시진 않을 텐데요. 슬쩍 보면 일반적인 생활과는 거리가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실은, 대부분의 일상에서 물류가 포함되지 않는 활동을 찾는 것이 더 힘들답니다.
 
물류(物流), 말 그대로 물건의 흐름이라는 뜻입니다. 우리가 구매하는 상품들이 우리 손에 들어오기까지의 모든 과정이 물류 활동에 해당된다고 할 수 있습니다. 단순히 물건이 공장에서 도매상, 소매시장으로 옮겨지는 도로 위의 흐름뿐만 아니라, 모든 이동과 연결에 있어서의 효율화와 최적화가 전부 물류에 포함되는 것이죠. 물건뿐만 아니라 돈이나 서비스, 정보 역시도 물류의 대상에 포함될 수 있습니다. 이렇듯, 물류는 정말 어디에나 존재하는 겁니다.
 

2. 단골 식당의 음식은 어디서부터 온 걸까요?

 
이 사실을 알게 된다면, 모든 상품에 대해 한 가지 호기심이 생기실 수 있습니다. '이 물건은 어떻게 나에게 오게 되었을까?' 하는 질문 말이죠. 자주 가는 식당을 한번 생각해 봅시다. 물론, 우리가 먹는 음식은 주방에서 열심히 만들어주시는 것이죠. 그런데, 그 주방에서 사용하는 식재료는 어디서 왔을까요? 호주 농장에서 나온 돼지고기가 어떻게 시내 음식점까지 왔는지, 궁금했던 적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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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같은 경우에는 요즘 대부분의 식재료를 이커머스 플랫폼에서 구매하는데요. 가격 비교가 한눈에 가능하고, 배송도 편리하기 때문이죠.
 
그렇다면, 음식점들은 어떻게 재료를 충당할까요? 온라인 쇼핑몰보다는 지역 식자재 납품업체, 식자재 마트 등을 이용하거나, 농수산 도매시장에 가서 직접 식재료를 구매한다고 합니다.
 

3. 식자재는 왜 인터넷으로 안 살까요?

 
음식점들은 왜 온라인 쇼핑몰을 잘 이용하지 않는 걸까요? 사실, 음식점 사장님 입장에서는 매일 새벽같이 일어나 발품을 팔아서라도 오프라인으로 직접 식자재를 구매하고 싶을 겁니다.
 
도매시장에서는 중간 유통 과정을 건너뛰고 식자재를 대량으로 더 싸게 살 수 있기도 하고요. 가격만큼 중요한 신선도의 문제도 있기 때문입니다. 식자재는 대부분이 온도와 습도에 예민하죠. 식자재의 신선도와 위생은 가게의 매출과 직결되는 요소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남에게 맡기기보다는, 자신이 직접 골라서 옮기고, 보관까지 수행하는 것을 선호하는 것이죠. 음식점 사장님들이라면 충분히 공감하실 겁니다.
식자재 도매시장.
식자재 도매시장.
 
이러한 이유로 식자재 납품 산업에서는 아직까지도 인터넷 시장이 강세를 보이지 못하고 있습니다. 거의 모든 산업의 무대가 오프라인에서 온라인으로 전환되고 있는 O2O(Offline to Online)의 시대에서, 가격과 신선도의 문제가 변화를 가로막고 있는 것이죠.
 

4. 식자재 유통도 미들마일이라고요?

 
이쯤에서 지난 칼럼의 내용을 되돌아보자고요. 식자재의 배송 역시도 미들마일 물류에 속해있지 않나요? 음식의 형태로 최종 소비자에게 전달되기 이전, 도매시장에서 식당으로까지의 이동은 미들마일이라고 볼 수 있을 텐데요.
 
미들마일 시장의 복잡한 특성이 식자재 산업에서도 비슷하게 나타난답니다. 다수의 중소 업체들이 지역 내 수요에 맞게 형성되어 있고, 대부분의 주문이 구두로 전달되어 배송 오류, 미수금의 문제가 존재한다고 하네요. 기존의 오프라인 환경에서는 필연적으로 발생할 수밖에 없는 물류의 비효율입니다.
마켓보로, 토더, 딜리버리랩.
마켓보로, 토더, 딜리버리랩.
이런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여러 기업이 식자재 시장에 뛰어들고 있는데요. 편리한 주문과 AI 기반의 유통 데이터 분석을 내세워 식자재 유통 산업 내 최고 거래액을 기록한 '마켓보로', 데이터 기반 식자재 자동 발주 서비스 '토더'를 운영하는 '낭만상회', 식자재 유통 플랫폼과 MFC(도심형 물류 거점)의 시너지로 50억 규모 투자를 유치한 '딜리버리 랩' 등의 스타트업들이 식자재 산업 개혁의 기수로 활약하고 있습니다.
 
한국식자유통협회에 따르면 2025년 국내 식자재 물류의 규모는 약 64조 원에 이를 것으로 예측됩니다. 만약 온라인 환경으로의 전환이 성공적으로 이루어진다면, 더 큰 성장을 기대해 볼 수도 있겠습니다.
 

5. 옹고잉은 식자재 산업에서도 최선을 다합니다.

 
콘반, 그린브로스 샐러드.
콘반, 그린브로스 샐러드.
 
식자재 산업의 변화를 주도하는 스타트업들을 간략하게 소개해 드렸는데요. 저희 옹고잉 역시도 같은 무대에서 활약하고 있답니다. 외식업 프랜차이즈들의 물류 활동 전반을 돕고 있죠. 이전까지는 돈가스 프랜차이즈 콘반과 제휴를 진행했고, 지금은 그린브로스 샐러드와 업무를 함께하고 있습니다. 프랜차이즈 내에서 여러 지점 사이의 물류 이동을 돕고 있답니다.
 
사진출처: 배민외식업광장.
사진출처: 배민외식업광장.
 
앞서 대부분의 음식점들이 식자재 구매뿐만 아니라, 이동 및 보관 과정까지도 직접 한다고 말씀드렸는데요. 대부분의 경우에는, 대행업체에게 맡겼을 때 문제가 있었기 때문이죠. 위 사진은 배민 사장님 커뮤니티의 전문가 QnA 섹션인데요. 대행업체들의 배송 사고가 사장님들에게는 법적 조치까지 고민하게 만드는 심각한 문제임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런데, 옹고잉을 사용하면 이런 어려움이 대폭 줄어들 수 있습니다.
 
우선, 옹고잉은 잘 아시다시피 정규직 전담 배송원을 고용합니다. 정규직이다 보니 배송 퀄리티에 대한 전사적 차원에서의 관리가 가능하고요. 배송원을 고객사마다 전담으로 배정해 드리기 때문에 개별 사업장에 대한 이해도가 높습니다. 때문에 배송 오류 문제도 거의 없죠. 오배송률은 0.37%, 배송 지연율은 0.33%에 불과합니다. 1년에 한두 번뿐이라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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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배송 업무에 대해 즉각적인 소통을 실시하는 것은 물론이고요. 자체 개발 관제 시스템으로 동선과 절차를 실시간으로 최적화하여 관리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MFC(도심형 물류 거점)도 구축하였고, 이를 통해 식자재 배송을 위한 저온 환경을 조성하며 콜드체인 시스템을 완비했습니다. 보다 가까운 도심지에서 저온 상태로 빠르게 배송하기 때문에 신선도 유지도 가능해진 것이죠.
 
이러한 시스템들을 바탕으로, 옹고잉은 고객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 중입니다. 식자재 유통을 고민하고 계신다면, 옹고잉 서비스를 활용해 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오늘 칼럼 재밌게 읽으셨나요?
그렇다면 좋아요와 댓글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지금까지 전문 정기 배송 대행 서비스를 제공하는 정기배송의 모든 솔루션, 옹고잉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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