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p 26, 2023

퀵커머스 트렌드의 본질은 '적기' 배송?

퀵커머스 트렌드에서 빠른 배송 속도보다 중요한 것은 고객이 원하는 정확한 타이밍에 배송이 완료되는 것입니다. 옹고잉과 함께 새로운 물류 트렌드를 만들어 볼까요?
퀵커머스 트렌드의 본질은 '적기' 배송?
 

퀵커머스, 명실상부 물류업계 대세 트렌드입니다!

퀵커머스, 들어보셨나요? 말 그대로 빠른(Quick) 상거래(Commerc)인데요. 고객의 주문 후 1~2시간 이내로 물건이 도착하는 즉시 배송 서비스를 의미합니다. 이커머스(E-Commerce)가 확대되고, IT 및 물류 기술이 발전됨에 따라 배송의 속도 역시 훨씬 빨라지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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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퀵 커머스 시장의 규모는 2020년에서 2021년까지 1년 만에 3배 이상 급증했고, 2025년에는 5조 원대까지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해요.
 
배달의민족, 요기요, 쿠팡 등의 이커머스 스타트업이 퀵커머스 생필품 시장에서 경쟁 중이고요. GS리테일, 이마트, 홈플러스 등 유통업계의 공룡들 역시 기존 오프라인 인프라를 활용해 퀵커머스에 도전하고 있습니다.
 

배송 속도, 더 이상 특별하지 않습니다.

퀵커머스 서비스들은 배송 속도를 올리기 위해 부단히 노력했습니다. 그런데요, 이런 흐름 속에서 단순히 ‘빠름’만을 강조하는 서비스는 더 이상 특별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퀵커머스 시장 자체는 성장하고 있지만, 개별 기업들 대부분은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죠.
 
왜일까요? 빠른 배송을 위해서는 도심 거점마다 물류망을 촘촘히 구축해야 하기에 임대료, 운영비 등 고정 비용이 매우 큽니다. 이 때문에 속도에만 집중하며 세를 키우던 기업들은 점차 커지는 적자 폭 속에서 시름하고 있죠.
 
해외 기업 중 ‘고퍼프’, ‘고릴라스’ 등의 기업들은 적자를 감수하며 운영을 지속하고 있고, ‘프리지노 모어’는 작년 봄 막대한 비용을 감당하지 못하게 되어 서비스를 종료했습니다. 임대료와 인건비가 특히 비싼 한국의 경우도 마찬가지겠죠?
 
많은 기업들이 비용 출혈을 감행하며 배송 속도를 올리기 위해 노력했지만, 결국 속도는 본질이 아닌 하나의 대안에 불과했던 것입니다.
 

퀵커머스의 핵심은 속도가 아닌 타이밍에 있습니다.

UFC 페더급 전 챔피언, 코너 맥그리거(좌)
UFC 페더급 전 챔피언, 코너 맥그리거(좌)
그럼, 퀵커머스의 본질은 무엇일까요?
 
“정확성이 힘을, 타이밍이 속도를 압도한다. 종합격투기 챔피언 코너 맥그리거의 말인데요. 물류 얘기를 하다 갑자기 웬 뜬금없는 소리냐고요? 사실, 이 문장이 현재의 글로벌 배송 트렌드를 꿰뚫고 있답니다.
 
사실, 지금껏 퀵커머스 서비스가 성장한 것은 단순히 배송이 빨라서였기 때문이 아닙니다. 소비자가 원하는 시간에 배송이 완료되었기 때문이죠.
 
예를 들어볼까요? 생필품이나 식료품은 구매와 사용 사이의 시간이 매우 짧죠.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때그때 필요한 것을 사서 바로 포장지를 뜯고는 합니다. 그렇기에, 집에서 주문하고 1시간 내로 받아볼 수 있는 즉시 배송 서비스 수요가 늘어난 것이죠.
 
새벽 배송도 마찬가지고요. 집 밖에 있을 때 신선 식품이 도착하면 안 되니까, 아침 식사를 준비하는 타이밍에 딱 맞게 도착하는 새벽 배송이 확 뜬 겁니다.
 
인터넷 서점 ‘알라딘’에서는 고객의 라이프 스타일에 맞게 ‘퇴근 전 오후’, ‘잠들기 전 저녁’, ‘출근 전 새벽’으로 배송 시간을 나누어 배송 시간대를 더욱 세분화하여 고객의 호응을 얻었죠.
 
즉, 싸움에서뿐만 아니라, 배송에서도 마찬가지로 속도보다는 타이밍이 더 중요한 것입니다. 이제 빠르기만 해서는 살아남을 수 없습니다. 배송이 적기에 완료되는 게 가장 중요한 것이죠.
 

완벽한 배송, 비결은 무엇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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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최적의 타이밍은 어떻게 찾을 수 있을까요? 상품과 고객의 특성을 잘 파악하는 것이 우선입니다. 고객이 언제, 어떻게 상품을 구매하고 사용하는지를 잘 알아야겠죠.
 
항상 일정한 시간과 위치에 물품이 도착하는 정기 배송, 혹은 도착 시간대를 미리 지정하는 예약 배송 같은 형태의 서비스가 새로운 길이 될 수도 있겠습니다.
 
앞서 말씀드린 알라딘의 사례 역시도 예약 배송의 일종이라고 볼 수 있겠는데요. 정기 및 예약 배송과 fit이 잘 맞는다면, 배송도 오히려 쉬워지겠고, 소비자의 만족도도 높아지겠죠. 비용은 절감하고 이익은 더욱 늘릴 수 있는 기회인 것입니다.
 
저희 옹고잉은 정기 및 예약 배송을 전문으로 대행하고 있는데요. 정규직 배송원과 물류 전문 매니저가 화주사에 전담으로 배치되기 때문에 직배송 못지않은 세심하고 안정적인 서비스가 가능하고요. 케이터링, 세팅, 수거 등 화주사 고객이 원하는 모든 부가 업무를 완벽하게 처리할 수 있답니다😊
 
실시간 관제 시스템, 저온 보관 MFC 역시 갖추고 있어 더욱 고도화된 배송 프로세스를 실현했고요. 그럼에도 가격은 기존 업계 평균 대비 30% 저렴한 수준이라 많은 고객분들께 꾸준히 신뢰받는 서비스입니다.
 
퀵커머스를 넘어 새로운 물류 트렌드를 이끌어가고 싶으시다면, 옹고잉과 함께 배송의 혁신을 만들어 가보는 건 어떨까요?
 
감사합니다!
지금까지 전문 정기 배송 대행 서비스를 제공하는 정기배송의 모든 솔루션, 옹고잉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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