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직문화: 스마트함 - CEO가 말하는 내이루리 이야기 #9

시니어와 함께하는 스타트업 | 내이루리 on Instagram: "‘스마트함’은 엄청난 실행력과 결론의 반복이다. 조직 내에서 “스마트하네”라는 말이 나오는 과정은 ‘고통 → 깨우침 → 결론 → 정리 → 새로운 인식’이다. 스마트하다는 것은 ‘Why(논리) - What(핵심) - How(전략)’ 구조가 명확할 때 느껴지기도 하다. 그러나 진정 스마트하다는 것은 고통을 피하지 않고 겪어 비즈니스 또는 문제의 핵심을 깨우치는 것이다. 스마트하다는 것은 깨닫기 전과 후 명확한 인식과 이해를 바탕으로 정리하여 통일하여, 이를 바탕으로 새로운 결론, 인식을 낳는 것이다. 스마트하다는 것은 문제 해결 능력이 탁월하다는 것이나, 문제 해결은 이가 없으면 잇몸으로 씹어 경험치의 누적값을 쌓는 것에서 온다. 그래서 내이루리는, 1. 문제 해결 과정의 체계적 접근과 실행력: 팀원들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Why(논리) - What(핵심) - How(전략)'의 구조적 접근 방식을 취해야 한다. 문제의 근본 원인을 이해하고, 그에 따른 핵심적인 문제점을 식별한 다음, 이를 해결하기 위한 효율적이고 실용적인 전략을 수립해야 한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스마트한 의사결정 과정을 촉진하고 실행력을 높인다. 2. 결론 중심의 실행: 스마트함은 결론을 내는 과정을 통해 가장 잘 드러난다. A라는 가설이 있다면 명확한 결론이 있어야 한다. 팀원들은 목표 달성을 위한 실행 후, 그 과정에서 얻은 결과를 바탕으로 자신의 접근 방식과 전략을 정리 및 평가해야 한다."